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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0OM] 중성전분풀-글루텐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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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중성전분풀-글루텐프리
원산지 프랑스
판매가 4,500원
상품코드 P00000OM
재질 분말형 접착제
중량 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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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전분풀 '레미'는 프랑스에서 개발된 찬물에 녹여 사용할 수 있는 찬물전용 식물성 가루풀입니다. 필요한 양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가루상태이므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제본풀과는 달리 끓일 필요가 없으므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ph 중성, 글루텐프리, 전분100%, 30그램/병


* Tip! : 물에 녹은 레미는 오래되면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사용 몇 시간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미의 농도는 작업에 따라 물의 양으로 조절합니다. 다소 묽은 느낌이라도 접착성분이 충분하므로 너무 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가루가 충분히 불어날 때 까지 기다려 반투명의 액체가 되면 그 때 사용합니다. 손으로 문질러 알갱이가 느껴지면 더 기다려야 합니다.

 










* 레미의 가장 큰 장점은 원상복귀가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훗날 보수복원작업이 예상되는 도서라면 커버나 면지 작업에 레미 사용을 권하는 이유이기로 합니다.
아래 사진은 레미와 일반 수지계열 제본풀(831)과의 비교작업 입니다.

(좌: 레미, 우:831제본풀)

1. 같은 마블지를 동일한 보드지에 각각 붙혀 약 4시간 정도 건조시켰습니다.

2. 먼저 건조된 상태 그대로 마블지 제거를 시도했습니다. 레미로 붙힌 종이는 그런대로 깔끔하게 뜯기는 반면, 831 로 붙힌 종이는 겉면만 살짝 뜯깁니다.

3. 본격적으로 제거작업을 하기 위해 물을 도포하고 기구사용없이 손으로 벗겨봅니다. 레미는 별 어려움없이 제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반면 831을 물을 계속 묻혀도 속지까지 제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레미제본풀의 특성 및 사용법
원산지: 프랑스
주용도: 모든종류의 종이, 판화, 가죽 등
사용량: 한숟가락 분량의 가루에 물 반컵이면 책 2-3권 만들 분량의 풀이 얻어집니다.
건조속도: 약간 느림
특   성: 자기 부피의 14배까지 물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천이나 종이에 베어나와도 건조 후 합성접착제와 같은 번들거림이 없으며 풀의 흔적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식물성이므로 책의 수명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특히 레미를 사용하여 제작한 가죽커버의 보수 복구 시 판지와 가죽의 손상이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Reversible. ph.neutre.
사용법: 오목한 그릇에 찬물을 부어줍니다. 풀가루를 천천히 부으며 잘 저어줍니다. 가루가 물에 불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묽더라도 가루를 더 첨가하지 않고 계속 저어줍니다. 어느정도 걸죽한 젤리형태의 하얀 풀이 만들어지면 사용하기 적절합니다. 일단 만들어진 풀은 하루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접착력이 떨어지므로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권고합니다.풀이 생각 외로 많이 남을경우 랩을 씌워 공기와 차단시켜 냉장 보관합니다다.

 

 

 

 

* 제본풀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것들 *

바인딩몰에서 처음 취급한 제본풀은 831 한 종류 였습니다. 831은 PVA계열의 약 산성 풀인데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지 않았기에 그것만으로 충분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작업양이 늘면서 다른 용도의 접착제이 필요하게 되었죠.


- 제본풀831 : 가장 보편적인 제본풀입니다. 합성풀이라서 건조속도도 빠르고 건조 후 유연성도 좋기 때문에 일반 제본에는 상당히 적합합니다.


- 전분이나 밀가루풀 : 좀 더 신경써야 할 제본이라면 추후에 있을 보수작업도 미리 고려하게 됩니다. 원상태복구가 가능한 재료들을 찾아쓰게 됩니다. 중성 여부는 물론이고 해체 시 얼마나 손상을 줄일 수 있는지, 물(습)만으로 분리가 가능한지 등등 생각할 것이 많아 집니다. 전분계열 풀들은 건조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좀 더 꼼꼼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 제본에 따라 완전건조가 되기 전에 해야할 부분도 나오기 때문에 제본에서 '건조속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 MC 계열 풀: MC15000이나 AN6, MX 등 모두 메틸셀룰로오스 계열의 접(탈)착제 입니다. 용도에 따라 물 또는 알콜(MC15000)에 섞어 건조속도를 느리고 또는 빠르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수분이나 기타 현상으로 지류나 가죽에 무리가 간다면 알콜교반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건조되거든요.^^;;

또 PVA계열에 섞어 사용하면 건조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도 혼합해서도 사용할 경우들이 많아서 꽤 유용한 풀입니다.

- 이 밖에 엘라스타 N 이 있는데. 이 제품은 PVA와 '전분풀'의 장점만 모았다고 보면 됩니다. PVA 만큼 건조가 빠르고, '전분'이 들어가 중성이 된 것이기 때문에 어떤 화학용매가 없어서 덜 부담스러운 편이죠.


(화학물 사용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여러 유물이나 보수 복원 작업에 다양한 화학물들이 사용되고 있지요. 허나 이는 다년간의 경험이 있는 복원전문가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알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리고객같은 일반 제본가와는 다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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